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호국군 (문단 편집) == 조직 편성 == 기본적으로 육군 정규군을 보조하는 역할로서, 전투부대와 특수부대로 나뉘었고, 필요에 따라서 정규군(현역)으로 편입할 수 있었다. 장병들은 예비역 신분으로 본인 거주지에 주둔하는 연대에 소속되어 생업에 종사하며 필요한 훈련을 받았다. 이는 미합중국군의 [[주방위군]]과 비슷하다. 호국군의 창설과 더불어서 1948년 11월 20일에 [[대한민국 육군본부|육군본부]]에는 호국군 군무실(초대 실장 [[신응균]] 중령)이 설치되고 이후에 이 군무실은 호군국으로 확대 개편된다. 이와 동시에 현역 10개 연대 예하에 호국군 고무부를 두어 예비군 편성에 착수 하였는데 이를 통해서 1948년 말까지 호국군의 편성은 거의 완료가 되고, 1949년 1월 7일 4개 여단장을 그해 1월 1일부로 졸업한 육사 제8기 특별 1반 출신으로 임명하였다. 1949년 1월 10일 현재 호국군 제101(서울), 102(대전), 103(부산), 106(청주) 여단 등 4개 여단, 10개 연대를 창설하였다. 4월 1일 육군본부 호국군은 육군총참모장의 직할 호국군사령부로 개편되어 완전한 독립예비군이 되었다. 초대사령관은 송호성 준장이었다. 1949년 4월 22일 제105여단이 창설되었고, 7월 16일 2개여단(107·108여단), 8개 연대가 증설되어 총 7개여단, 18개 연대로 증편되었다. 부대 편성이 완료되자 육본은 호국군무실을 호군국으로 승격시키고 49년 3월4일에는 호국군간부훈련소를 이태원에 설치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호군국을 없애버리고 육군총참모총장 직속에 호국군 사령부를 설치한다. 이와 동시에 7월 16일 호국군간부훈련소는 호국군사관학교로 개칭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